안녕하세요. 천하제일상 거상 개발자 K입니다.
어느 덧 4번째 개발자 노트입니다.
첫 개발자 노트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소통을 위해 노트를 시작하였지만 아직까지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으며, 더 많은 부분들을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노트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유저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² 개발자 노트의 성격상 패치 된 모든 컨텐츠를 다루지 않습니다.
² 개발자 노트에서는 패치 외 업데이트 방향성, 이슈에 관한 사항도 다루기 때문에 비정기로 게재됨을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² 개발자 노트에 기재된 항목 중 개발이 진행중에 있는 사항도 있습니다. 기간에 따라 다소 일정이 지연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
투신과 무희
- 인도의 2차 전직인 투신과 무희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로서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주인공 2차 전직 업데이트의 마지막 여정이 끝났습니다.
- 앞서 개발자 노트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주인공 캐릭터의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에서 시작된 2차 전직은 추후 업데이트될 “공통 스킬” 및 “특성”과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점차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도 2차 전직 일러스트)
- 투신과 무희는 국적 속성으로 땅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버퍼와 디버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 “투신”의 경우 “팔방타”를 사용한 기절, “저주표식”을 통한 타겟 피해량 증가를 활용하여 단일 대상에게 집중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수의 몬스터 사냥이 아닌 보스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 “무희”의 경우 “찬가”를 사용하여 아군에게는 공격력 증가, 몬스터에게는 공격력 감소를 줄 수 있으며 “정화”를 통해 디버프 면역 상태를 만들어 슈퍼 세이브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파티의 생존력을 향상하는 것에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부동명왕
(부동명왕 일러스트)
- 부동명왕이 강림하였습니다.
- 오대존명왕 중 마지막 명왕으로 지상/공중 디버퍼입니다. 기존 아이라바타의 디버프는 지상판정으로 제한적 이였으나 명왕 전직을 통해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 앞서 재상 바지라오는 공격형 버프에 기반을 두었다면 부동명왕은 디버퍼로서 활용을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 땅 속성의 경우 모든 속성에게 주는 데미지가 증가하지만 반대로 받는 데미지도 증가되는 양날의 검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부동명왕은 땅 속성 용병 조합에 있어 특성에 따라 생존력을 강화 시킬 수도 디버프를 활용하여 파티의 화력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부동명왕 컨셉아트)
지국천왕
- 고급 천왕검의 화룡 스킬은 출시 이후부터 많은 이슈를 발생시켰습니다.
- 예약시전시 염룡살진 동기화 깨짐, 화룡 출현이 딜레이 되거나 발동되지 않거나 화룡 범위내의 염룡살진이 사라지지 않고 범위 밖의 염룡살진이 사라지는 현상 등
기존 거상에 없던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스킬을 기획하였으나 전체적인 전투 시스템 구조와 계속 충돌하여 잦은 버그를 야기시켰습니다.
- 그러나 이미 출시되어 오랜 기간 사용되고 있는 스킬을 바로 변경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작은 문제부터 수정을 하면서 최대한 컨셉을 살려보려 했지만 정밀한 도트 데미지와 파티 동기화에 있어 더 큰 문제를 야기하였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 새로 변경된 화룡 스킬은 염룡살진과 화상이 사라지지 않으며, 대신 힘 스탯을 5초간 20% 상승시켜 강력한 화룡을 소환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또한 파티 동기화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시전 속도가 조정이 되었습니다.
- 일반 천왕검 스킬인 불새 스킬도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않는 문제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광려산 은신처
- 많은 이들의 이목이 선계로 집중되고 있을 때 뒤에서 암약하던 검은 상단의 마수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광려산 은신처 일러스트)
- 광려산 은신처는 화, 뇌속성 던전입니다. 검은 상단의 대방 황천복의 음모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으로 이전 던전에서 출현하던 몬스터를 재해석한 던전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 검은 상단 주둔지에서 벌어진 참극, 고독으로 인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돌아온 이들에게 특별한 힘이 생겼고 이를 각성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 각성한 삼문과 사문은 그림자를 이용한 이동과 공격을 사용합니다.
- 고독을 관리하는 구지모 일족의 사역술사와 저주술사는 마력의 폭주를 통하여 상대방의 마나를 증발시키는 공격을 사용합니다.
- 복수자 우태는 챠우신전에서 주인공에게 패배한 후 스스로 고독에 감염되었습니다.
도발과 상관없이 후방에 있는 적을 타겟으로 공격합니다. 진영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 우태가 다루는 정령인 발로는 비정한 주인으로 인하여 고독에 감염이 되어 신성한 모습을 잃고 흉측하게 변하였습니다.
감전 피해와 스턴으로 인한 상태이상 공격을 사용합니다.
- 이외에도 지도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지역과 감춰진 퀘스트들이 유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캐릭터 육성
- 이전 노트에서 말씀드린 캐릭터 육성에 관한 패치는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 팔선 무기
호선(미랑), 검선(여동빈)에 이은 화선(람채화) 도선(조국구)의 무기가 추가되었습니다.
팔선 무기는 캐릭터 육성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무기로 전용무기와는 다른 방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람채화의 연꽃인형은 준수한 범위와 지상/공중 공격이 가능합니다. 범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고려하였습니다.
- 조국구의 비검은 범위는 좁으나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연꽃인형 보다는 좀 더 공격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 퀘스트
저레벨 구간 퀘스트 보상을 추가하여 주인공 뿐만 아닌 모든 용병들에게 경험치를 적용하였습니다.
향후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체되는 구간에 대한 퀘스트 라인의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편의성 개편
매 분기마다 편의성 개선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저 여러분께서 주시는 의견이 개선 작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몬스터 변신 무기스킬 자동사용 : 변신 스킬을 활용하는 용병 중 신수 기린, 신수 현무, 원공의 스킬에 한하여 전투맵 입장 시 자동 적용 및 지속 시간을 삭제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캐릭터 접속일 : 상단원 및 친구의 접속기록이 없어 관리가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캐릭터의 접속 기록을 제공하였습니다.
- 소지금 한도 증액 : 아이템의 가격은 올라갔으나 소지금의 한도는 10억냥으로 고정되어 있어 거래, 좌판을 통한 아이템 판매 시 발생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수정하였습니다.
(30억냥이라는 기준은 추후 지전을 활용한 컨텐츠를 고려하여 결정하였습니다)
- 판매가격 표시 : 인벤토리 정리에 있어 아이템의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 직접 팔아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추가하였습니다.
- 스킬 투명도 : 전투 시 동시에 많은 스킬을 사용할 경우 몬스터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자주 발생되어 스킬에 일괄적으로 투명도를 조정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용병들의 스킬에만 적용이 됩니다)
- 퀘스트 초기화 : 2차 전직 연계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을 때 귀서 사용시 연계 퀘스트 전체가 초기화 되던 사항을 완료된 퀘스트는 유지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매번 개발자 노트에 달린 댓글을 모두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저 여러분들께서 저희에게 남겨 주신 여러가지 의견들. 칭찬도 질책도 모두 거상이라는 게임에 대한 애정에서 기반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더욱 주의 깊게 살피고 나아가는 천하제일상 거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거상공식홈페이지 개발자노트 ( https://www.gersang.co.kr/news/developer.gs?GSbid=1005 )
'거상공지사항 > 거상개발자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섯번째 이야기 2024-01-04 (0) | 2024.01.08 |
---|---|
6 다섯번째 이야기 2023-03-20 (0) | 2024.01.08 |
4 세번째 이야기 2021-06-15 (0) | 2024.01.08 |
3 두번째 이야기 2020-09-21 (0) | 2024.01.08 |
2 첫번째 이야기 2020-07-28 (0) | 2024.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