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현금거래의 제보의 진실은 ?AK의 유저차별?

안녕하세요 

거기자입니다.

 

오늘은 최근 논란이 된

거상 내 현금거래 운영진의 다른 태도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광말구님에게 들어온 제보자와의 대화 영상

영상을 보면 제보자는

일단 운영원칙을 어긴 현금거래자입니다.

 

운영원칙을 어긴 거에 대해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며

그렇기에 반성문과 서약서등을 작성하여

거상운영회사인 AK에 방문하였다 합니다.

 

제보가 진실인가

AK운영진에 대한 제보의 진실?

 

만약 제보가 진실이라면

AK의 운영의 실태는?

 

 

 

AK운영진의 태도가 맞는가 이 제보자의 말이 맞는가는

영상에서 말구님이 말했듯 판단은 여러분이 하셔야 합니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현금거래로 걸려도 운이 나쁘면 그냥 1차 30일 정지 2차 영구정지

 

위 항목은 거상 홈페이지 운영원칙입니다.

 

둘 다 원칙조항은 현금거래라고 되어잇고 

(아이템/게임머니/용병/생산시설/문화상품권등의 매매/서버, 타 게임과 의거래)

1 항목은 아이템을 현금으로 사거나 판매하는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2 항목은

ID or 계정을 사고팔면

그 해당 ID/계정은 1차 경고 없이 영구정지

이걸 말하는 것 같군요 

 

영상에 보면 제보자는 정지를 당했고

1차로 해명 후 소득 없이 

게임을 쉬던 중

지인한테 연락을 받고

AK운영진과의 녹음본을 받는데

 

AK운영진 측의 전화를 받은 지인에게

운영진 측이 이렇게 말했다는군요

 

현금거래관련해서 의심자로 연락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협조를 안 해주시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이 부분에서 과연 AK운영진은

올바른 운영일까요?

 

여기서 제보가 거짓일 수도 있지 않냐?

맞습니다. 제보가 거짓일 수도 있죠

 

아무런 증거도 없고, 사실확인된 팩트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 글은 쓰고 잇는 저 또한 제보에 대한 

진실여부를 모릅니다.

 

하지만 제보를 했고 그 사람이 AK에 대해 

이러한 제보를 해서 무엇을 얻어갈까요?

단순하게 AK운영진의 이미지를 깎아내기 위해?

 

하지만 생각해 볼 필요는 잇겠죠

 

버그사태 때 운영원칙을 어기고 

3일 7일 20일 정지를 한 전적이 잇는 AK운영진이니까요

 

 

 

그리고 저에게 제보를 해주신분 중에서도

억울햇던상황이 잇엇습니다.

 

불법프로그램 의심자로 오해한 AK

임시차단의 잘못된 현황

 

 

이글의 제보자분도 억울하게 임시차단되고

본인이 직접 증거자료를 본사까지 들고 찾아가서 

해명할 수밖에 없었죠

 

 

시간을 써서 직접 가서 해명하고

본인은 피해자라는 걸 증명했지만

 

왜 피해자가 해명을 해야 하는 건지 

게임을 운영하는 운영사에서 

확실하게 조사해서 억울한 피해는 없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현금거래제 보는 피해자가 아니지만 

제보에 의한 운영진이 따로 전화를 건 게 사실이라면

그건 유저를 차별하는 것이며

이 사태에 대해 명백하게 밝혀 유저들에게 

공지를 통해 진실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